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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(퍼옴)<BR>KT 홍보실 관계자는 “성과급 지급 여부는 이사회가 결정하는 부분이라 지급 기준을 공개할 수는 없다”<BR>면서도 “‘장기성과급’이라는 게 회사에서 오래 일 한다고 주는 게 아니고 <BR>‘장기적인 기업 경영성’을 평가해서 주는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<BR> <BR>결국 풀어보자면, KT의 ‘장기성과급’이란 하루를 일하더라도 장기적으로 <BR>회사에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여부가 크게 작용된다는 것.<BR> <BR>그러나 이에 대해 재계 한 관계자는 ‘말도 안 되는 소리’라고 꼬집었다.<BR>기업에서 일반적으로 ‘성과급’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지만, ‘장기성과급’이라는 것은<BR>통상 3년 정도의 경영성과에 대한 보상을 의미하는데 이에 앞서 미리 경영인의 능력을 <BR>잠정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것은 (기업에서)있을 수 없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.<BR><BR>불과 취임 1년여를 지낸 경영진들에게 기업의 관례를 깨고 지급된 고액의 성과급은 <BR>무지막지한 ‘피의 숙청’을 당한 과거 KT 종사원들의 입장에서 볼 때,<BR> ‘억장이 무너지는 일이’ 아닐 수 없을 것이다.<BR><BR>KT가 힘들고 어려울때 장기성과급을 받는다는것이 조합원으로서는 도저히<BR>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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